'막나가쇼' 허재, 빵 동호회 신입OT서 쭈굴미(美) 폭발한 사연은?

2019-12-03 08:26: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가 성수동에서 빵 배달원으로 변신한다.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 2회에서는 레전드도 긴장하게 만드는 빵 부대(?)의 달콤한 습격에 정신이 혼미해진 허재가 빵 동호회에서 쭈굴미(美)를 폭발시킨 사연이 공개된다.

허재는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각종 실험 및 체험을 하며 궁금증을 '막' 푸는 'HOW! 첨허재?' 코너를 통해 색다른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디저트 노마드족'(디저트+유목민,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사람)을 체험한다.

온라인 빵 동호회 신입 OT에 참석한 그는 낯선 신인류 문화에 시작부터 진땀을 흘린다. 스윗한 닉네임부터 들어도 모를 어려운 빵 이름들에 멘붕이 왔다고. 특히 빵 세 가지를 사오는 신입회원 미션에서는 급기야 회원들의 아쉬운 탄성까지 자아내게 만들었다고 해 미션 과정과 결과가 궁금해지는 상황.

또한 '디저트 노마드족'의 기본 수양(?)을 체험하는 도중 "선수 때 결승전 하는 기분인데? 이거 왜 이렇게 떨려"라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현재 핫한 빵들은 물론 빵 동호회원이 강력 추천한 전국 인기 빵까지 맛보는 등 무한 먹방에 매료 됐다는 후문.

때문에 농구 대통령 허재를 빵 바보로 만들고, 어느새 '디저트 노마드족'에 흠뻑 스며들게 한 체험기가 그려질 오늘(3일)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 김구라, 허재가 출연해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세 남자의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허재의 신인류 문화 체험기가 그려질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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