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일 예뻐"…수현♥차민근 결혼식 공개, 임시완→이현이 초특급 하객 총출동

2019-12-15 12:10:18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수현과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가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수현과 차민근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공개열애 4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 수현 씨와 신랑 차민근 씨는 참석한 하객들 앞에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다. 항상 수현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열심히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임시완 하석진 이현이 지소연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축하를 건넸다.

임시완은 SNS에 "콩그레츄레이션 온 유어 매리지(Congratulations on your marriage)'라며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특히 하석진과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훈훈한 셀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더 모스트 뷰티풀 브라이드 앤드 그룹 아이 해브 에버 신(The most beautiful bride&groom I've ever seen)! 함께한 모두가 진심으로 하나 되어 축복한 결혼. 축하해 수현아 #사랑해 #러브유(loveyou)"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현이와 지소연은 9일에도 "15년지기 우리.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둘이 함께 큰 발걸음 내딛는 걸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 소중한 우리 수현이. 행복하자"라며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수현은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7급공무원'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 큰 화제를 모았다.

차민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공유 오피스 위워크 초기 멤버다. 한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그는 2007년 생모와 재회한 뒤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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