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황민현 "공개열애? NO"…전현무 "불편하지만 책임감 커져"

2019-12-15 01:02:0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황민현과 전현무가 공개 열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뉴이스트 황민현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황민현에 "언젠가 연애를 하게 될 거 아니냐. 여자친구가 생기면 공개 열애를 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황민현은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공개 열애는 안 하고 싶다. 기사가 나오면 어쩔 수 없지만 직접 공개하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황민현은 "불편할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하며 전현무를 힐끔 쳐다봤다. 시선을 느낀 전현무는 "왜 나를 보며 얘기하냐"고 물었고, 황민현은 "어떠셨냐"고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공개열애가 불편하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커진다"고 밝히며 "요즘은 쉽게 소문이 퍼진다. 조심해라"라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달 12일 이혜성 KBS 아나운서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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