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창욱 차기작은 '응징'..조우진 손잡고 스크린行

2020-01-13 11:20:37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응징'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1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지창욱이 차기작으로 영화 '응징'(가제)의 출연을 확정했으며 대본리딩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최근 '응징' 제작진과 만나 대본리딩을 마쳤으며 조만간 촬영에 돌입하게 된다.

'응징'은 조우진이 원톱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던 영화로, 휴먼 액션 장르다. '응징'은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와 배급을 맡고, 티피에스컴퍼니가 제작을 맡은 영화로 70억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 등의 편집감독으로 알려졌던 김창주 감독의 첫 데뷔작으로 기대가 더해진다. 지창욱은 액션 장르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주는 배우다. 섬세한 감정연기에 타고난 체력 등을 바탕으로 연기를 선보이며 다수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KBS2 '힐러', tvN 'The K2' 등은 그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액션에서 이견이 없을 정도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줬던 지창욱이 '응징'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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