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학기 10만원대 '키즈폰' 갤럭시A10e 국내 출시

2020-01-17 10:00:14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어린이를 겨냥한 1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A10e'를 17일 국내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스마트폰 기본 기능에 충실하며 어린아이가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무게 141g, 두께 8.5mm의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고, 5.8인치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전·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했고 3천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성 키즈홈'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A10e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이통사 및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19만9천100원이다.

삼성전자는 방학과 신학기를 맞이해 3월 31일까지 갤럭시A10e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A10e 구매 후, 영어 학습 서비스 '로제타스톤'을 신규 구독하는 고객에게 '뉴 로제타스톤'과 '로제타스톤 1:1 화상 영어' 3개월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클리어 커버', 팝소켓의 팝그립', 자신만의 개성에 맞춰 꾸밀 수 있는 배경화면 6종을 무료로 준다.

srcha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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