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 들어선 대관람차…스파크 랜드 17일 개장

2020-01-17 16:03:38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mtkht@yna.co.kr

대구 도심에 자리 잡은 테마파크 '스파크 랜드'가 17일 문을 열었다.




스파크 랜드는 중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7~9층에 들어섰다.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관람차, 급하강 전율을 안겨줄 '트위스트타워' 등 놀이기구와 푸드코트, 전망데크, 이벤트 공간 등을 갖췄다.

태왕 스파크 5~6층의 융합형 VR 스포츠파크 '해피빌런즈'는 21일께부터 손님을 맞는다.

해피빌런즈는 7천500㎡ 규모로 익스트림 존, 볼링 존, 챌린지 존, 브이 액션 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파크 랜드와 해피빌런즈는 다음 달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시민주간을 맞아 입장료 할인행사를 한다.

운영사인 도원투자개발 이동경 대표는 "시각적인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대구의 일상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는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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