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참시' 젝스키스, 좌충우돌 음악방송 컴백…송성호, 조명섭 매니저로 컴백

2020-02-23 00:39: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젝스키스의 음악 방송 컴백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젝스키스의 음악방송 컴백기와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매니저로 돌아온 송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젝스키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180도 다른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균 나이 42세인 젝스키스가 세상 유치한 주제로 다투거나,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등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 젝스키스의 컴백 무대 비하인드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날도 젝스키스는 음악 방송을 준비하는 내내 투닥투닥 케미를 발산했다. 음악방송 리허설 무대를 하며 생방송을 준비했고, 이후 대기실로 돌아온 은지원은 모니터링 영상을 보며 열혈 '은리더' 모드에 돌입했다. 은지원이 멤버들의 안무를 매의 눈으로 관찰하며 잔소리를 쏟아낸 것.

이에 멤버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은지원의 무한 참견을 받아쳤다. 장수원은 "지원이 형한테 맞추자"면서 은지원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재진은 은지원의 지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격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 매니저로 사랑받았던 송성호가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매니저로 돌아왔다.

앞서 송팀장에서 송실장으로 승진, 이영자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던 송성호는 이번에는 이영자가 아닌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매니저로 돌아왔다. 송성호는 "22살인데 어르신을 모시고 다니는 것 같다. 심지어 이영자 선배님 보다도 더 선배님 같은 느낌이다"라고 조명섭을 제보했다.

조명섭과 아침부터 스케줄을 떠난 송성호 매니저는 "첫번째 휴게소에서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을 먹자. 멀리갈 때는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가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영자와 함께하며 섭렵한 맛집을 바탕으로 메뉴를 선정한 것. 송성호 매니저는 이영자에 빙의한 듯 맛깔난 맛 표현으로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부터 일행의 군침을 자극했다. 식당에 도착해서도 마치 이영자와 함께 하는 듯,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 가서도 조명섭의 무대 동선을 체크하고 컨디션을 꼼꼼하게 신경쓰며 매니저로서 능수능란해진 서포트를 했다. 조명섭은 송성호 매니저에게 "항상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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