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재벌3세 지현준 재등장에 경악…'눈 뗄 수 없는 전개'

2020-03-26 10:38: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 앞에 트러블 메이커 재벌3세 지현준이 충격 재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신선한 사건들과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전개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남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의 생존 게임이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이런 가운데 3월 26일 '하이에나' 제작진이 이슘그룹 하찬호(지현준) 대표의 재등장을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찬호는 정금자와 윤희재, 두 변호사의 첫 만남의 계기이자 치열하게 물고 뜯고 싸우는 전쟁을 이어가게 한 인물이다. 예측할 수 없는 시간, 상상도 못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 하찬호가 또 한 번의 큰 파란을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금자와 윤희재는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이 놀란 이유는 바로 제 정신이 아닌 채 널브러져 있는 하찬호 때문이다.

앞서 술과 약에 찌들어 살던 하찬호는 정금자로 인해 내연녀 서정화(이주연)와 재회하며 안정을 찾았다. 멀쩡해진 모습으로 다시 이슘그룹 후계자로 발돋움 했던 하찬호였기에, 무너진 하찬호의 모습이 더욱 큰 충격을 안긴다.

하찬호의 재등장이 정금자와 윤희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혼 소송과 서정화 감금, 폭행 사건. 하찬호와 관련된 두 케이스에서 정금자와 윤희재는 각각 상대 변호사로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이제 두 사람은 송&김 H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이에 이들 인연의 시작이었던 하찬호의 재등장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진다.

피로 물든 하찬호, 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1회는 오는 3월 27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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