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26일 자매상 비보…동료 개그맨들의 조의+위로 [종합]

2020-03-27 07:21:1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자매상을 당했다.



26일 TV리포트는 허안나의 친언니가 이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빈소는 경기도 시흥지 시화병원장례식장 특실 2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전 9시 30분이다.

허안나는 친언니를 잃고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소에는 허안나의 동료 코미디언과 지인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지난 2010년과 2014년엔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웹툰 '망원동 짐승녀'의 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해 1월 전직 개그맨 동료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허안나는 SNS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