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솔라, '집순이 만랩' 일상…김동완, 반려벌과 함께 한 전월살이[종합]

2020-05-31 00:15: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마무 솔라의 일상과 4년차 전원살이를 하고 있는 신화 김동완의 일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전원생활을 공개한 원조 아이돌 김동완, 최근 앨범 활동을 끝내고 여유로운 OFF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솔라, 그리고 김민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완은 "TV에 정말 오랜만에 나왔다. 성시경과는 19년 만에 함께 예능을 하는 거다"라고 밝히며 성시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빨간 색 안경을 쓴 성시경의 어린 모습이 등장하자 성시경은 "지금 쓰라고 하면 부셔버릴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심은우 씨와 김민아를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고, 심은우는 '부부의 세계' 민현서의 대사를 읊어 솔라를 기쁘게 했다.

이어 솔라의 OFF 영상이 공개됐다. 오후 1시 40분에 기상을 한 솔라는 "최근 2, 3년 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렸다. 지금 좀 제대로 쉬고 있는 중이다. OFF 생활을 즐기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일어나자 마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본 심은우는 "요가 하세요"라고 이야기해 솔라를 웃겼다.

스트레칭을 마친 솔라는 바로 김치닭가슴살볶음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또 "따로 관리는 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솔라는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요리가 완성된 직후 침대로 향했고, 김민아와 똑같은 패턴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솔라는 각도가 조절이 되는 침대를 자랑했고, 침대 곁에는 핸드폰 거치대를 가지고 있었고, 솔라는 "모든걸 침대에서 한다. 화장실만 있으면 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이모 김다비의 영상을 보며 솔라는 식사를 하면서 따라하기 시작했고, 조세호는 "진짜 OFF구나"라며 신기해 했다.

솔라는 "집을 좋아한다. 집에서 잘 안 나간다"라고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김민아는 "솔라씨 정도의 부를 축척한 분들이면 가사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을 줄 알았다"라며 혼자 모든걸 해결하는 솔라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일을 계속 만드는 스타일이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솔라는 유산균과 8번의 영양제를 챙겨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김동완은 "저렇게 약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전 요즘 약을 다 끊었다. 전 비타민C와 오메가3만 먹는다"라고 이야기했고, 성시경은 "김동완은 어렸을 때부터 비타민을 엄청나게 챙겨 먹었던 사람이다"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솔라는 빠르게 외출 준비를 하고 발가락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고, 솔라는 "제가 무지외반증을 가지고 있다. 정말 편하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유튜브 회의를 하러 간 것. 솔라는 "2달 전 까지만 해도 저 혼자 촬영하고 다 했었는데, 이제 회사에서 도움을 주신다"라고 밝혔다.

솔라는 직원들에게 "지금 200만 구독자가 넘었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가"라고 질문을 하면서 철저한 자기반성을 포함하며 아이템 개발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온 솔라는 200만 구독자를 위한 이벤트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있었고, 심은우는 "오른쪽이 더 자신이 있나보다"라고 이야기해 솔라를 놀라게 했다. 심은우는 "저도 오른쪽이 더 잘나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3살 차이 언니가 집으로 들어왔다. 솔라는 언니의 애칭인 '용'을 계속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퇴근하고 돌아온 직장인 친언니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했고, 이에 솔라의 친언니는 무심한 듯 툴툴대면서도 막상 동생 솔라가 해달라는 건 다 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자매 케미를 과시했다.

이 모습을 보던 김동완은 "혹시 언니가 월세를 안 내고 있냐. 보통 저렇게 도와주기 쉽지 않다. 빚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찍은 사진을 고르며 솔라와 언니는 계속 "우린 안 맞는다"라며 사진 고르는 취향을 지적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입맛마저 서로 달라 떡볶이 하나를 먹으면서도 끝없이 "(우린 서로) 안 맞아!"를 외치는 솔라 자매의 모습에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안 맞아가 유행어냐"라며 공감과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신화 김동완의 평화로운 전원생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현재 김동완은 4년째 경기도 가평에서 전원생활 중이며 스케줄이 있을 때만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동완은 "산속에서 푹 빠져사는 4년 차 가평군민 김동완이다"라고 소개했다. 김동완은 "전 빌딩숲이 정말 싫었다. 그래서 찾다가 가평에 와서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스트레칭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온 김동완은 보이차를 준비하고 있었다. 김동오나은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해장으로 준비했다"라며 사과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동완은 "얘들아 잘 잤니"라고 이야기했고, 패널들은 "누구랑 같이 사는 거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김동완은 집 정원에서 꿀벌과 동거동락 중인 것. 김동완은 "반려벌들과 살고 있다"라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식처럼 벌들을 보살피고, 수시로 다가가 벌들에게 말을 걸며 인사하는 등 자신의 반려 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김동완은 '원조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농촌 패션'도 선보인다. 꽃무늬 일바지에 등산용 선글라스를 쓴 채 잔디를 깎거나 마당에 있는 쑥을 캐서 직접 쑥국을 만들어 먹는 등 '자연인' 김동완의 반전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성시경은 "좀 잘생긴 자연인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김민아는 "아줌마가 유모차를 끌고 나오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동완은 벌을 향한 애틋한 애정에도 불구하고, 한마리 벌을 다치게 했고, 벌들은 갑자기 김동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결국 김동완은 벌에게 팔과 이마를 쏘였다. 김동완은 "너희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갑자기 벌들이 분봉을 하기 시작했고, 김동완은 양봉을 위한 보호구를 입고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김동완은 벌들의 위치를 보며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조세호는 "자연인에서 봤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살고 있는 가평을 떠나 서울 대학로로 이동해 연극 공연 연습에 열중하는 김동완의 모습과 카리스마 폭발하는 화보촬영 현장 또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자취 3주차 본격 집정리 중인 김민아의 일상도 공개됐다.

김민아는 새로 산 변기시트를 교체하고 있었고, 이때 부품하나를 변기에 빠트렸다. 이때 성시경은 "대장균이 휴지 40겹을 뚫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민아는 "전 원래 큰 볼일을 보면 바로 씻는다"라며 TMI를 폭발시켰다.

결국 김민아는 변기 교체방법을 검색을 통해 숙지한 후 40분이나 걸려 교체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기 시트를 교체 한 후 라면으로 식사를 준비하던 김민아는 키우던 버섯을 즉석에서 따 요리에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시경은 "벌 키우는 것 보다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김민아는 엄청난 양의 택배상자가 쌓여져 있던 것을 치우기 시작했다. 김민아는 "이사온 3주 동안 딱 하루를 쉬었다. 집을 모텔처럼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아는 DIY 서랍을 조랍하기 시작했고 "제가 이런 걸 좀 잘한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똥손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민아는 6단 서랍장을 조립하다가 "난 2단까지만 쓸꺼야. 6단까지는 필요하지 않다"라며 조립을 끝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민아는 공기를 넣어 만드는 빈백을 입으로 불기 시작하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김민아는 쇼파에 누워 커다란 빈백을 입으로 불어 완성했다.

한편 tvN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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