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전 매니저에 10억원대 사기.."부동산 매입용 돈 받아 도박 탕진"

2020-06-02 11:02:28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전 매니저에 10억원대 사기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켓뉴스는 2일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 금액은 무려 10억 원 대"라며 "리사는 현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속앓이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사는 블랙핑크 전 매니저 A씨에게 10억원대 사기를 당했다. 데뷔 때부터 함께한 매니저로 리사의 신임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던 직원. A씨는 이런 친분을 이용해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준다며 돈을 받아 도박 등으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리사가 외국인 멤버인데다가 어릴 때부터 한국에 혼자 있어 경제관념 등을 비롯해 이런 일들에 매우 취약하다. 업계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자칫 국내 매니지먼트 이미지에 금이 갈 수 있는 심각한 일"이라고 보도했다. A씨는 현재 퇴사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6월 컴백을 비롯해 오는 9월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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