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 개관

2020-06-03 11:58:46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조감도. (사진제공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주택전시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건물에 아파트 59㎡ 32세대, 84㎡ 138세대, 99㎡ 1세대, 106㎡ 1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의 경우 84㎡ 6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능역을 비롯해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GTX-C 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중중 의정부역에 GTX-C 노선이 정차할 계획이며,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예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4정거장, 약 16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호국로, 평화로 등과 인접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도로를 통해 서울 및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반경 약 1km 내에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경기도 북부권 최대 규모의 제일시장,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과 의정부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약 1km 내에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의료시설 이용이 수월할 전망이다.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17만4,716㎡ 규모로 1,234개의 병상이 조성되며 2021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벌말어린이공원, 무한상상시민정원, 역전근린공원, 평화의광장, 직동근린공원, 백석천, 중랑천 등의 녹지공단도 가깝다.

의정부시는 비조정대상 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 신청금 100만원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당첨 시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6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8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6월 29일~7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6월 11일에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19일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의정부역에 GTX C노선이 개통될 예정인데다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캠프 라과디아) 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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