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라인업]NC 최성영에 SK 우타자 8명 배치. 유일한 왼손은 최지훈

2020-06-03 17:48:29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5.29/

[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NC 다이노스 좌투수 최성영에 맞춰 우타자 8명을 포진시켰다.



SK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김강민(중견수)-정의윤(우익수)-최 정(3루수)-로맥(1루수)-남태혁(지명타자)-이흥련(포수)-김성현(2루수)-정 현(유격수)-최지훈(좌익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1번부터 8번까지는 모두 우타자이고 9번 최지훈만 좌타자다. 정진기 노수광 오준혁 등 왼손 외야수들이 많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고 발빠른 최지훈이 선발로 낙점.

SK 염경엽 감독은 "전날은 최 정이 1회에 2타점 안타를 치면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고, 4회 로맥의 3타점 2루타로 인해 상대의 투수 운용을 바꾸게 했다"며 중심타선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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