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데미무어가 젊어 보이기 위해 800만원을 들여 성형한 부위는?

2020-07-08 08:54:2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무어가 젊어 보이기 위해 800만원을 들여 성형한 부위는 어디일까?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모델 장윤주가 출연해 이색 문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출제된 문제는 7억 원 넘게 들여 전신 성형수술을 받은 데미무어가 젊어 보이기 위해 800만원을 투자한 부위를 맞추는 것이었다.

"귓불", "목주름", "눈 흰자", "팔 뒤꿈치" 등등 많은 오답이 나온 가운데, 김용만이 "무릎"을 외치며 정답을 말했다.

제작진은 "보통 무릎 수술은 관절이 안 좋을 때 하는 것이지만 데미무어가 한 성형수술은 노화 방지를 위한 것으로 무릎 위 늘어진 피부를 제거한 다음 팽팽하게 당겨주는 수술이었다. 40대였던 데미무어는 이 수술이후 영화 '미녀삼총사2' 출연 당시 30대였던 카메론 디아즈보다 섹시하다는 평을 들었다"고 설명하며 수술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하고 안하고 차이가 많이 난다", "하길 잘했다"며 신기해했다.

이때 장윤주의 성형 고백이 터져 나왔다. 그는 "저는 수술을 한 번도 안 해봤다. 저도 정말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왜 성형을 생각했냐", "고칠 부위가 없어 보인다"며 장윤주의 성형 수술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장윤주는 "제가 활동하면서 얼마나 성형 수술을 하고 싶었겠냐. 주변에서 권유도 많이 받았다. 사실 조금 조금씩 다하고 싶다"면서 "난 하나만 하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데미무어는 16살 연하 배우 애쉬튼 커쳐와 2005년 9월 결혼, 2013년 이혼했다. 결혼 당시 데미무어는 나이 차이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전신 성형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