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창업지원 프로젝트 2기 사장 모집

2020-07-09 15:02:22

채선당이 창업지원 프로젝트 2기 사장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젝트 2기 참여 브랜드는 채선당 키친과 채선당 도시락이다. 창업지원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등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처음 선보였다.



채선당에 따르면 창업지원 프로젝트 원 프로젝트 내용은 채선당 도시락과 키친 매장 오픈에 필요한 비용 1억원 상당을 채선당에서 투자한다. 예비창업자는 물류보증금 외에 별도 개인 투자비용 없이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매장 운영 전반을 위탁점주가 책임지고, 매장 운영에 따른 영업수익은 위탁점주에게 전액 지급된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채선당에서 직원(1명)을 3개월간 파견 지원한다.

자격요건은 조리업무 경력 3년 이상과 매장관리 경력이 있고, 청년창업 또는 부부·가족 창업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방법은 7월 26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메일 주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당 관계자는 "지난 6월 1기 모집에서 선정된 이들이 각각 서울 상암동(채선당 도시락)과 공덕동(채선당 치킨)에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외식업 경험이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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