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스페이스A 출신 김현정 "아들이 IQ146 남편·수학천재 시母 유전자 물려받아 공부 잘했으면…"

2020-07-10 08:38:0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브레인 남편을 둔 가수 김현정의 남다른 고민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약 상위 2%의 지능을 가진 남편과 수학 천재 시어머니를 둔 가수 김현정의 교육 고민에, 공부와 지능의 상관관계부터 대치동 초등학교 교육 트렌드까지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의 솔루션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아이들이 IQ 146으로 약 상위 2%에 해당하는 지능을 가진 남편과 최근 3~4년 전까지 '수학의 정석' 집필에 참여한 '수학 천재' 시어머니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정작 남편은 공부를 과하게 시키는 걸 싫어한다고. 이에 엄마로서 어디까지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히 아들 창진이가 5살 때, 한글을 가르친 적이 없는데 유치원에서 친구들의 이름을 보고 책을 나눠줬었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들이 영재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좋은 공부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들이 혹시나 자신의 노력 부족으로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남다른 고민을 꺼내 놓을 예정.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예전부터 논쟁이 있었던 공부와 지능에 대한 유전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에 대한 생각부터, 교육 1번지 대치동 교육의 장단점과 과목별 최신 교육 트렌드까지 아낌없는 정보를 공개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엄마 김현정의 남다른 고민과 전문가들의 초특급 솔루션은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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