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더비' 지배자 SON 팬투표 MOM 트리플, 구단-EPL홈피-BBC 모두 일치했다

2020-07-14 06:56:01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팬들의 판단도 일치했다. '북런던더비' 토트넘 승리의 주인공 손흥민(28)을 경기 MOM으로 선택했다.



토트넘 구단은 13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홈구장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 승리 이후 구단 SNS에 경기 MOM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는 4명, 손흥민-알더베이럴트-윙스-모우라였다.

팬투표 결과, 손흥민은 총 약 4만표 중 41.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MOM이 됐다. 손흥민은 아스널 상대로 동점골과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이 2대1 역전승했다. 헤딩 결승골을 터트린 수비수 알더베이럴트가 32.2%의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은 열심히 달렸던 모우라로 20.6%, 윙스가 5.2%의 지지를 받았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EPL 홈페이지가 실시한 경기 MOM 팬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도 MOM에 뽑힌 바 있다. 손흥민은 팬투표 중 60.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경기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2위는 아스널 골키퍼 마르티네스(13.1%)였고, 3위는 결승골 주인공 토트넘 수비수 알더베이럴트(11.9%)였다. 그 다음은 아스널 공격수 라카제트(5%), 토트넘 해리 케인(2.8%), 토트넘 모우라(2%) 순이었다. 영국 BBC가 실시한 경기 POM(Player of the match) 투표에서도 손흥민이 양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 6.77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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