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 지난 10일부터 온라인 예선 시작

2020-07-16 11:04:44



'챌린지 열풍'의 원조인 스포츠 레이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SPYDER ULTIMATE CHALLENGE)' 온라인 예선이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특전사와 소방관의 대결' 등 매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대회인만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2배속 화면을 연상시키는 선수는 물론 철봉에 키가 닿지 않는 어린이 도전자까지 열정 넘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SNS 상에서 큰 화제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대회가 취소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철인 도전자들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스파이더 코리아는 "자신만의 경기장에서 훈련을 멈추지 않는 도전자들을 응원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것"이 온라인 예선의 취지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예선의 기준은 여전히 높다.

온라인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남자는 ▲턱걸이 10회 ▲버피테스트 10회 ▲토즈투바 10회, 여자는 △턱걸이 5회 △버피테스트 10회 △토즈투바 5회를 총 1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얼티밋 챌린지 예선 과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스파이더 챔피언십 사이트에서 예선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예선 참가 접수가 완료된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500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철저하게 방역된 공간에서 '대한민국의 철인'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스파이더 코리아는 특수소재로 방호복을 직접 개발하는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대회를 몇 차례 성공시킨 바 있다. 참가자들의 정확한 기록 측정을 위해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개인별 동선을 분리하여 철저한 방역원칙 아래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얼티밋 챌린지는 국내 굴지의 다양한 종목의 운동선수들은 물론,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출전해 경쟁하는 기록·경주 대회다. 2016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참가 신청 및 대회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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