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중요 부위 노출사진 공개→SNS 재개…"이 관심 대선 투표로"[종합]

2020-09-15 13:42:1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중요 부위 노출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논란 후 SNS에 처음 글을 게재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당신의 관심을 끌었으니... 11월 3일 투표하자 (Now that I have your attention ... VOTE Nov 3rd!!!)"는 글을 올리며 약 5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크리스 에반스가 언급한 11월 3일은 미국 대선 투표날이다.

앞서 크리스 에반스는 이날 가족들과 게임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그중 한 썸네일에 남성 신체 주요 부위가 게재됐고, 이를 인지한 그는 빛의 속도로 삭제했다.

하지만 수많은 팔로워들 가지고 있는 터라 크리스 에반스의 해당 사진은 이미 전세계로 일파만파 확산됐다.

미국의 연예 전문 커뮤니티 저스트 자레드는 13일(한국시간) "39세의 캡틴 아메리카 배우가 토요일 오후(9월 12일)인스타그램에 그의 가족이 게임을 하고 있는 순수한 비디오를 공유했다"며 "크리스 에반스가 올린 동영상은 아이폰에서 녹화된 것이었고, 해당 동영상은 전화기에서 카메라 롤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롤에 찍힌 사진 중에는 크리스의 사진, 헤드 업 비디오, 그리고 그의 신체 주요 부위 사진이 있었다"며 "사진 속의 남자가 누구인지, 누구의 카메라 롤이 비디오에 찍혔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카메라 롤에 찍힌 사진들 중 하나는 크리스의 얼굴을 밈(memememeofChris)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시리즈에서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를 맡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나이브스 아웃' '어메이징 메리'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출연하며 한국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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