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1인당 평균 4.73회 지원

2020-10-18 09:04:06

지난 11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실시된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입실에 앞서 문진표 제출 후 자동체온 측정기 앞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험생 1인당 평균 4.73회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8일 밝혔다.



평균 지원 횟수는 작년에 치러진 2020학년도 수시모집보다 0.01회 감소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지원 인원은 44만8천678명으로 1년 전보다 10.4%, 수시모집 총 지원 건수는 212만1천694건으로 10.7% 각각 감소했다.

수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산업대·전문대·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 등 제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해 입학전형을 밟을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올해 6회를 넘겨 지원한 수험생은 337명으로 집계됐다.

대교협은 "수험생 스스로 수시모집 합격 후 정시모집 지원, 정시모집 동일군 복수 지원, 이중등록 등의 대입 지원 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험생의 대학 지원 현황과 대입지원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rqu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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