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전 KBS라인 첫선? 베일 교체출전 예상 적중[英풋볼런던]

2020-10-18 23:56:28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온 베일 캡처=토트넘 구단 SNS

'가레스 베일 벤치, 베르흐바인 선발.'



영국 축구전문 풋볼런던이 19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토트넘-웨스트햄전을 앞두고 베일의 교체출전을 예상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뛸지 안뛸지 말해줄 수 없다. 나도 모르고 베일도 모른다"는 말로 철저한 연막 작전에 나섰다. 최근 잇단 인터뷰에서 일요일 웨스트햄전에 뛸 수도 잇고 주중 유로파리그 LASK전에 나설 수도 있다는 애매모호한 답을 내놓았다.

돌아온 베일이 웨스트햄전서 7년만의 컴백전을 치를지,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이 EPL 최고의 스리톱으로 평가한 케인-베일-손흥민, 소위 KBS 라인이 첫 가동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이 KBS라인의 선발을 예상한 가운데 풋볼 런던은 베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며, 베르흐바인이 선발로 뛸 것이라 예고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센터백으로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고 봤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왼쪽 풀백으로 나서고 오른쪽 풀백으로 세르주 오리에 선발을 예상했다. 시소코-호이비에르-은돔벨레가 중원을 지키는 가운데 베르흐바인-케인-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지오바니 로셀소, 탕강가, 에릭 다이어는 부상으로 나설 수 없다.

그리고 이 예측은 100% 적중했다. 경기 1시간 전 발표된 선발 라인업은 풋볼런던의 예상과 정확히 일치했다. 케인과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후반 어느 시점에 KBS 라인이 첫 선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리그 7호골, 맨유전(6대1승, 2골 1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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