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51kg, 인생 최저 몸무게 달성" 란제리(?) 입고 눈바디 '깜짝'

2020-10-30 14:29:3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기쁨을 인증했다.



에바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이후 처음보는 몸무게"라며 "인생 최저몸무게 찍은날. 무게는 중요하지 않고 눈바디를 열심히 해봤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스가 달린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에바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에바는 "컨디션이나 수분에 따라 복근이 성명하게 보이는 날, 안보이는 날이 있어 신기하다"며 "'아무것도 안먹는거에여?' 물어보시는데 먹어요. 하루에 3번+ 간식 계속 먹었어요. 양은 많이 줄였죵"이라고 적고 식단 내용도 공개했다.

그녀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며 "아이둘 엄마, 쓰러지면 안되잖아용. 컨디션 조절 잘하면서 이틀 더 힘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다이어트 종료까지 2일 남은 상황. 에바는 "2020 몸 만들기, 바디 프로필"이라고 덧붙여 조만간 바디 촬영을 예고했다.

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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