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강태선 장학재단, 'GO BAC, 썸(Some)&썸(Sum)' 프로젝트 진행

2020-11-22 08:42:48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재단법인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사장 강태선, 이하 재단)이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를 거점으로 'GO BAC, 썸(Some)&썸(Sum)'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교육문화 복지를 실현한다.



'GO BAC, 썸(Some)&썸(Sum)'는 재단의 중장기 교육 문화 프로젝트로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 여가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BAC 센터)는 북한산 우이동에 조성된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클라이밍 존, 세미나실 등 체계적인 교육, 여가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번 프로젝트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그리고, 지난 21일(토) BAC센터에서 재단 소속 블랙야크 청년 셰르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의 첫 행사를 진행했다.

블랙야크 청년 셰르파는 재단과 함께 환경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청소년의 사회적 안전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익 캠페인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블랙야크 황사쉴드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 및 'K-퓨어 프로젝트'를 통한 비치코밍 활동 등을 진행하며 블랙야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날 강태선 이사장은 'CEO 좌담회' 강연자로 나서 현재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업, 학업에 대한 고민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진출의 어려움을 들으며 조언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년 셰르파들은 BAC센터에서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과 함께 클라이밍 교육을 받았고, 향후 이들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을 돕게 된다.

청년 셰르파 심현지(의왕시, 22세)씨는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좌담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 의지와 실패에 맞설 용기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재단의 이번 프로젝트 일원으로서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날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로 구성된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장학금 전수식'도 진행됐으며, 블랙야크는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강태선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누구나 공평하고 균등한 교육, 문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사회적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내일을 향해 마음껏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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