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윤두준X양요섭, 5억 원 전세집 찾기 성공…덕팀 승[종합]

2020-11-23 00:30:5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은 덕팀의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을 선택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과 박나래,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양요섭,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양요섭은 현재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 시켰다. 특히 윤두준은 양요섭이 먼저 이사한 뒤, 자신에게 추천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 현재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취향까지 비슷하다고 밝힌 두 사람은 밝은 것보다는 어두운 걸 좋아해서 형광등 보다는 간접 조명만 켜 놓고 생활한다고 말한다. 특히, 윤두준은 밥 먹을 때만 형광등을 켠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음식이 맛있어 보이기 위해서라고 말해 원조 먹방돌의 위엄을 뽐냈다.

또 복팀 코디로 출격한 박선영은 "구해줘 홈즈에서 나온 매물을 보러 갔었다. 덕팀의 붐과 지숙이 봤던 매물이었다"라고 밝혀 복팀 박나래 팀장을 당황케 했다.

이날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현재 대학병원 의사로 근무 중인 의뢰인은 답답한 원룸에서 벗어나 드라마 속 여주인공 집처럼 예쁘고 개성 있는 집에서 살기를 바랐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혜화역에서 대중교통으로 45분 이내의 지역을 원했으며, 개성 있는 분리형 원룸 또는 투 룸을 희망했다. 또 옷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가전과 가구 등 기본 옵션을 바랐고, 예산은 전세가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 구하기에 앞서, 의뢰인 사연을 듣기 위해 박나래와 붐이 의뢰인을 미리 만났다. 의뢰인이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여주인공 집처럼 예쁜 집을 찾는다고 하자, 붐은 "그건 MBC 세트 팀에서 만든 거다. 세트 팀에 다시 의뢰를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복팀 박선영과 박나래가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푸른 베란다의 전설' 매물로 향했다. 이 매물은 옥수역까지 도보7분 의뢰인 직장까지는 30분 거리였다.

이 매물은 외부는 연식이 좀 있어보였지만 실내는 2년 전 리모델링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있었다.

주방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었고,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 오븐전자렌인지까지 옵션으로 갖춰져 있었다. 특히 6인용 식탁이 놓여있는 베란다가 등장해 박선영을 놀라게 했다.

특히 베란다를 덮는 전동 어닝이 등장해 또 한 번 박선영을 놀라게 했다. 거실에는 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었고, 이것도 옵션이었다.

거실과 안방은 숲을 볼 수 있는 숲 뷰를 가지고 있었다. 또 의뢰인이 원했던 드라마 같은 화장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옵션이 등장할 때 마다 "와 드라마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매물을 보여 "심각해 진다 자꾸 매물이 마음에 든다"라고 이야기했고, 박나래는 "저희는 밑장빼기는 금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4억 7천 만원이었다.

복팀은 두 번째 매물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라운지 성수'로 향했다. 이 매물은 성수동 카페거리와 서울숲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이 매물은 복층으로 되어있었고,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이었다. 하지만 신발장이 없었고, 윤두준은 "신발장 없는 매물은 처음본다"라며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실에서는 한강이 보였고, 그림 같은 천창이 뚫려 있었다. 인덕션,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겸 건조기까지 옵션으로 갖춰져 있었다. 복층에도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었지만 수납공간이 없어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 매물은 '라운지 성수'라는 이름답게 실내 라운지가 있었고, 건물주가 공용 공간으로 운영 고려중이었다. 이 매물은 전세가 3억 8천 만원이었다.

다음을 두 사람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오렌지 자작레이드'로 향했다. 버티고개역과 약수역 인근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매물로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혜화역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걸렸다. 매물의 내부는 자작나무로 꾸며, 포근한 감성이 묻어났으며 집 안에 있는 대부분의 가구와 가전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되어 있었다. 특히 넓은 복층에는 오렌지 색깔의 베란다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베란다에서는 남산뷰를 갖고 있었다. 이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5억 원이었다.

복팀은 최종 선택으로 '오렌지 자작레이드'를 선택했다.

덕팀은 윤두준과 양요섭, 붐이 함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뷰멍 하우스'로 향했다. 이태원에 도착한 양요섭은 인근에서 의무 경찰로 근무했다고 밝히며, 대사관들이 인접해 있어 조용한 동네라고 소개했다.

이 매물은 이태원 녹사평 역까지 도보 15분 의뢰인의 직장까지는 지하철로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또 윤두준은 신축 매물을 보며 각종 건축 시스템을 줄줄이 읊어댔고, 붐은 "건축 사무실에서 나오셨냐?"고 묻자, 윤두준은 "아버지가 건축 일에 종사하셔서 잘 알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매물은 거실 통창에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파노라마 뷰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두준은 "이정도면 반칙 아니냐"라고 놀랐다. 하지만 실내는 분리형 원룸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복팀의 견제를 본 양요섭은 "방송보다 더 심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매물은 건조기와 세탁기가 기본 옵션으로 되어있었고, 빌트인 냉장고도 옵션으로 되어있었다. 특히 호텔은 연상케 하는 욕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매물은 전세가 5억 원이었다.

덕팀은 두번째 매물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으로 향했다. 이 매물은 외뢰인의 직장까지 40분 거리에 있었고, 성산근린 공원까지 도보 10분 망원시장도 근처에 위치해 있었다.

이 매물은 시원한 층고와 복층으로 되어있었다. 특히 덕팀이 매번 시트지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실제 벽돌로 된 거실 벽이 등장해 모두를 웃겼다. 또 세탁기와 시스템 행거가 옵션으로 갖춰져 있었다. 특히 복층은 손을 뻗어도 천장에 손이 닿지 않을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3억 6천 만원이었다.

끝으로 덕팀은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낭만닥터 돌담집'으로 향했다. 이 매물은 3층으로 되어있는 협소주택이었고, 3층 모두 사용할 수 있었다.

아담한 삼각형 구조의 건물은 빈티지한 스튜디오 감성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층은 거실 겸 주방, 2층은 침실, 3층은 취미방으로 활용 가능한 매물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 매물은 1층에 돌담 옆으로 혼자 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3억 5천 만원이었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으로 선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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