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리프 의공학자상'은 의공학분야에서 큰공헌을 한 의공학 연구자 중 탁월한 연구업적을 성취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센터장은 활발한 산학연구 및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대장용종 검출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성취해 수상하게 됐다.
한편,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1979년 창립 이후 현재 약 6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의학생명공학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2020-11-23 10: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