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母 그늘 벗어나 독립된 사람으로 살아가고 파" ('강호동의 밥심')

2020-11-24 06:10:1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신곡 '디자이너' 무대 최초 공개와 함께 속마음을 고백한다.



23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다음 주 예고편에는 최근 가수로 데뷔한 최환희가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최환희는 최근 발표한 신곡 '디자이너'(Designer)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평범하지 않았던 삶에 대한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최환희는 "내가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 않냐"며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독립된 최환희로서,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환희는 지난 20일 지플랫(Z.flat)이라는 활동명으로 자작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인 데뷔곡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로 실력파 보컬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뤄 주목받았다.

현재 최환희는 YG 프로듀서 로빈이 대표를 맡은 신생 엔터사 '로스차일드(ROSCHILD)' 소속이다. '로스차일드(ROSCHILD)'는 단순한 가수가 아닌 프로듀싱 아티스트 배출이 목표인 회사로 최환희는 그 중 첫선을 보이는 음악인이다.

최환희는 한 번의 음악 프로젝트를 더 선보인 후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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