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하실 분 찾습니다" 강원래, 코로나19 사태로 '문나이트' 운영 포기[in스타★]

2020-11-25 15:18:1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롭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가 서울 이태원에서 운영 중이던 펍 스타일 바 '문나이트' 운영을 포기한다.



강원래는 24일 자시느이 인스타그램에 "문나이트 인수하실 분 찾습니다"라며 담당자 연락처가 담긴 사진 글을 게재했다.

강원래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운영 중인 펍 스타일 바 '문나이트'를 운영해왔다. 과거 강원래가 속한 클론을 비롯해 현진영, 서태지, 듀스 등 내로라하는 춤꾼들이 모였던 한국 댄스 문화의 성지였던 문나이트를 재현한 곳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올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계속 운영에 차질을 빚었고, 특히 이태원 클럽 발 감염이 확산되며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강원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나이트는 클럽이 아니고 밀폐공간이 아니다"라고 호소하는가 하면, 이태원에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 기간에는 자체적으로 휴업을 결정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에 힘써왔다.

한편 강원래는 김송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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