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리뷰]리버풀, 홈에서 번리에 0대1 패배! 리버풀 리그 68경기 무패 행진 끝!

2021-01-22 0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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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홈에서 번리에게 졌다. 리그 68경기 무패행진도 막을 내렸다.



리버풀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연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리버풀은 4위를 유지했다. 번리는 1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리버풀은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로버트슨, 마팁, 파비뉴, 알렉산더-아놀드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바이날둠, 티아고, 샤키리가 섰다. 스리톱으로는 마네, 체임벌린, 오리기가 출전했다.

번리는 4-4-2로 나섰다. 포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로튼, 테일러, 타르코프스키, 미가 포백을 만들었다. 허리에는 브라운힐, 맥닐, 브래디, 웨스트우드가 배치됐다. 우드와 바넷이 투톱으로 나섰다.

리버풀은 초반부터 번리를 몰아쳤다. 2분 샤키리가 크로스했다. 파비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6분에는 마네의 헤더가 나왔다. 번리는 13분 반스가 슈팅을 때렸다. 알리송의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은 21분 샤키리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23분에는 체임벌린이 슈팅했다. 포프에게 안겼다. 29분 오리기, 32분에도 오리기가 슈팅했지만 포프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43분 리버풀은 최고의 찬스를 놓쳤다. 번리 최후방 수비수 미가 포프 골키퍼에게 패스하려했다. 제대로 패스하지 못했다. 이를 오리기가 낚아챘다. 오리기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맞고 나갔다. 아쉬운 상황이었다.

후반 4분 번리는 테일러를 부상으로 잃었다. 피터스가 대신 들어왔다. 리버풀은 알렉산더-아놀드를 내세워 계속 크로스를 올렸다. 6분에는 알렉산더-아놀드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포프가 막아냈다.

후반 12분 리버풀은 승부수를 던졌다. 오리기와 체임벌린을 불러들였다. 피르미누와 살라를 넣었다. 리버풀은 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샤키리의 슈팅이 수비벽에 맞았다. 15분에는 바이날둠이 치고들어간 뒤 오른쪽에 있는 살라에게 패스했다. 살라가 그대로 슈팅했다. 포프가 막아냈다. 19분에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전방 압박 후 볼을 탈취했다. 살라에게 패스했다. 살라는 수비진을 흔들고 패스했다. 마네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번리는 후반 20분 브래디를 불러들이고 구드문드손을 넣었다. 허리에서 변화를 가미했다.

그러나 리버풀의 공세는 끊임없었다. 살라를 앞세워 계속 번리를 몰아쳤다 24분 아놀드가 크로스를 올렸다. 피르미누가 발을 가져다댔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26분에도 피르미누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

계속 리버풀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번리가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37분이었다. 맥닐이 프리킥을 올렸다. 이에 맞춰 반스가 뒷공간으로 치고 들어갔다. 파비뉴가 반스를 놓쳤다. 반스를 알리송 골키퍼가 넘어뜨렸다. 반칙.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반스였다. 반스는 손쉽게 골로 연결했다. 결승골이었다.

리버풀은 미나미노까지 넣었지만 결국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리버풀은 후반 44분 슈팅이 수비벽에 막히면서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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