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함소원 김치 아냐, 중소기업 인기브랜드" 김치이미지 삭제한 이유

2021-02-26 09:48:5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함소원의 인스타그램에 사용된 김치 이미지까지 뜻하지 않게 화제가 됐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 사진을 게재했다. 때문에 팬들은 이 김치를 '함소원 김치'로 오해했다.

하지만 이 김치 이미지는 '함소원 김치'가 아니라 중소기업 바로푸드의 김치브랜드 '친정김치'의 이미지였다. '친정김치'는 지난해 6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치 브랜드로 함소원이 사용한 김치 이미지 역시 '친정김치'에서 직접 촬영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사진이었다.

이에 '친정 김치' 측은 함소원 측에 이미지 사용에 대해 정중하게 지적했고 함소원 측은 곧장 사과의 뜻을 표명하며 게시물을 삭제했다. 덧붙여 함소원은 "해당 업체에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 해당 업체가 저로 인해 어떤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며 해당 김치업체와 나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랑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지켜낼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며 결별설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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