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황제' 이봉주, 충격적인 근황...허리 굽은 채 휠체어 신세

2021-03-02 13:51:0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허리 부상을 입은 전 마라토너 이봉주의 근황을 전한다.



지난달 28일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방송 말미에 다음 주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구 5바퀴를 달렸다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최근 그는 건강이 악화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영상에는 이봉주는 허리가 잔뜩 굽은 채 힘겹게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갑자기 작년 1월부터"라고 말하며 "약을 안 먹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인을 알고 파악하면 고칠 수 있는데 원인이 안 나오니까는..."라고 원인불명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팡이를 짚고 겨우 걷는 아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마음 아파했다. 어머니는 이봉주에게 "그게 엄마 걱정이지 다른 걱정은 없어"라고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이봉주는 "소원이 있다. 제대로 뛰어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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