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호평 이어지는 SD 김하성, SF전 선발 라인업 제외

2021-03-06 07:04:26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지난 2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전력질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숨고르기에 나섰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디에이고의 제이스 팅글러 감독은 트렌트 그리셤(중견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토미 팜(지명 타자)-윌 마이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오스틴 놀라(포수)-유릭슨 프로파(좌익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짰다. 김하성의 포지션 경쟁자인 크로넨워스가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공수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4차례 시범 경기에서 9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크로넨워스는 3경기서 7타수 2안타 1삼진 1득점으로 맞서고 있다. 김하성은 강한 타구 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수비를 펼치면서 주전 경쟁 자격을 입증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