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이지아, 엄기준과 키스 '강렬 귀환'…유진, 딸 죽인 범인 알았다[SC리뷰]

2021-03-07 06:50: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지아가 다른 분위기를 내 뿜으며 귀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주단태(엄기준)와 키스를 하며 복귀했다.

이날 배로나(김현수)는 계단에서 피를 흘린채 발견됐고,오윤희(유진)는 오열했다. 오윤희는 배로나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떠났고, 강마리(신은경)는 사고 현장에서 하은별(최예빈)의 목걸이를 발견했지만 천서진(김소연)이 다가와 "함부로 건드리지 말아라"라고 이야기했다.

알고보니 하은별은 트로피로 배로나를 찌른 후 도주했었고, 비상벨이 울리자 트로피를 사물함에 숨긴 채 현장을 빠져나갔다. 집으로 돌아온 하은별은 피가 묻은 드레스를 찢는 등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학부모들을 모아 놓고 알리바이를 묻기 시작했다. 이때 강마리는 "아까부터 은별이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고, 천서진은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일찍 집에 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하은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배로나는 극적으로 응급실에서 의식이 돌아왔고, 오윤희는 청아예술제 대상 트로피를 들고 응급실로 뛰어 들어갔다. 오윤희는 트로피를 보고 "이 트로피는 민설아 거야"라고 혼잣말을 하고 결국 의식불명에 빠졌다.

하은별은 벗어뒀던 드레스를 가지고 몰래 집밖으로 빠져나와 강가에 드레스를 버리려고 했다. 이때 천서진이 그 손을 잡았다. 천서진은 "정말 너가 그런거냐. 드레스에 피는 뭐냐. 로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라고 물었고, 하은별은 "로나 죽을리 없다. 걔가 얼마나 독한데"라고 떨었다.

하은별은 "걔가 자꾸 내 것을 뺏어간다. 진짜 죽일 생각은 없었다. 난 끝났다. 난 범죄자다"라며 오열했다. 천서진은 "정신차려라. 네 인생 절대 잘못되게 두지 않겠다. 누가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해라"라고 소리쳤다.

이때 하은별은 "청아예술제 트로피. 학교 사물함에 있다"라고 말했고, 천서진은 피가 묻은 드레스를 불태우며 증거를 없앴다.

로건리(박은석)는 진분홍을 만나 "은별이가 어떠냐"라고 물었고, 진분홍은 하은별이 새벽에 드레스가 든 가방을 들고 빠져나갔다 천서진과 돌아온 사실을 이야기했다.

강마리와 오윤희는 학교로 향해 단서를 찾기 시작했고, 이때 천서진이 학교에서 무언가를 찾는 모습을 발견했다. 무언가를 찾던 천서진 앞에 나타난 오윤희는 "여기서 뭐하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네 뒤에 사물함 뭘 숨기기 딱 좋은 사이즈다"라고 말하며 사물함을 하나씩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은별의 사물함에서도 트로피는 나오지 않았고, 이때 뒤에서 하윤철이 몸을 숨기고 천서진과 눈믈 마주쳤다.

문제의 트로피는 주석경의 사물함에서 나왔고,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또 하윤철은 하은별의 사물함을 급하게 열다가 손을 다쳤고, "은별이가 전화를 했다"라고 말했다.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정말 은별이가 그랬냐. 로나를 그렇게 했냐. 나에게 제일 먼저 말을 했어야지"라고 소리쳤다.

천서진은 "어떻게 말해 넌 지금 오윤희의 남편이다. 믿고 싶지 않아도 받아들어야 한다. 석경이의 사물함에 트로피를 넣은 건 당신이다. 정신차려라. 윤희는 끝까지 진범을 찾아낼거다. 결국 은별이라는 걸 알아낼거다. 그럼 우리 은별이 인생은 끝이다. 살려줘 우리 은별이 살려줄 사람 당신 뿐이다"라며 울었다.

하윤철은 "나보고 어쩌라고. 더이상 못한다. 윤희에게 미안해서. 로나 저렇게 누워있는데"라고 소리쳤고, 천서진은 "로나 가망이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석경이가 시간 벌어주는 동안 다른 범인을 만들어야한다"라고 소리쳤다.

집으로 돌아온 오윤희는 하윤철에게 "석경이는 범인이 아니다. 누군가가 석경이에게 뒤집어 씌운 것 같다"라고 말했고, 불안에 떨던 하윤철은 손톱을 물어 뜯으며 "누가 그런 짓을"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오윤희는 하윤철을 의심하고 있었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전화를 걸어 "오윤희가 집까지 들이닥쳤다. 빨리 어떻게 좀 해봐"라고 말했고, 하윤철은 답답해 했다.

뉴스에서 배로나 사건의 진범이 나타났다는 뉴스가 나왔고, 뉴스에서는 첫 번째 목격자인 수위 아저씨라고 나왔다. 수위 아저씨는 "어린애에게 무시를 당했다"라고 인터뷰했다. 이를 보던 하은별은 "왜 하필 아저씨냐. 우리에게 얼마나 잘 해줬는데"라며 울었다.

알고보니 하윤철은 수위 아저씨를 범인으로 내세운 것. 천서진은 "왜 하필 아저씨냐. 아버지 보다 가까웠던 사람이다. 괴로워서 버틸 수 없다"라며 울었다.

천서진은 "매일 밤 로나가 깨어나는 꿈을 꾼다. 로나가 깨어나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간다. 그럼 은별이는 경찰에게 잡혀 갈 거다. 무서워서 견딜 수 없다"라고 오열했다. 이에 하윤철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그래야 우리 은별이를 지킬 수 있다. 내 목숨 걸고라도 지킬거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천서진은 "배로나 죽여서라도? 무슨 짓을 해도 우리 은별이 지켜준다고. 당신이 못하면 내가 배로나 죽여서라도 은별이 지킬거다. 당신도 나도 책임이 있다. 로나가 깨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오윤희도 당신도 불행해 질 수 있다. 그걸 원하냐"라고 말했다.

이후 하윤철은 "미안하다 윤희야.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봐. 나같은 개자식은 절대 용서하지마"라고 이야기했다.

배로나의 병실에서는 누군가가 산소호흡기를 제거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배로나는 사망했고, 오윤희는 배로나의 무덤에서 "우리 딸에게로 엄마고 갈께"라며 약을 꺼냈다.

약을 먹으려고 했던 때 로건리가 나타나 "죽는게 그렇게 급하냐"라고 말렸고, "내가 이렇게 죽으라고 당신을 살렸냐. 진범은 찾아야 하는 거 아니냐. 진범 따로 있다. 진범은 하은별이다"라고 알렸다.

한편 이날 심수련(이지아)가 돌아왔다.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잘지냈냐. 주단태"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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