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산 2조? 건물 가격 합친 게 내 재산…대출 있어 생각만큼 부자 아냐" ('볼빨간 신선놀음')

2021-04-23 08:39:0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일명 '2조 오빠설'을 부인했다.



23일(금) 방송되는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저 세상 맛' 신메뉴를 들고 온 도전자들의 메뉴 평가를 위해 래퍼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평소 대식가로 유명한 그는 남다른 먹방 스킬과 독특한 맛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윙스는 날카로운 음식 평가는 물론 MC들을 향해서도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선들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는 말에 기다렸다는 듯 "(서장훈은)재산이 2조라고 하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한 것. 이에 서장훈은 "인터넷에 나오는 건물 가격 합친 게 대충 내 재산이다, 다만 대출이 있어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며 일명 '2조 오빠'설을 부인했다.

이어 스윙스는 김종국에게도 "평소 운동을 엄청 하는데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인지 궁금하다"며 질문 공세를 이어갔고, 김종국은 "요즘은 1년에 2,3번 정도 마신다"며 평소 몸 관리를 위해 술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종국이 술 마시는 날)걸리면 집에 기어 가야 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아이스크림 하나에 소주 5병 마신다. 미쳤다"며 김종국의 남다른 주량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듣고 있던 성시경도 "한 판 붙자. 유일하게 김종국한테 이길 수 있는 게 술"이라며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스윙스와 4MC의 솔직담백한 토크는 오는 4월 23일(금) 저녁 8시 45분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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