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1일 1식 '으리으리한 식사'만→아이유 보며 눈물 주륵..허훈 '잘생긴 하루' [종합] ('나혼산')

2021-06-19 00:54:49



쌈디는 가방에서 미니카 도색을 맡겼다. 운전을 하지 않는 쌈디에겐 유일한 차. 쌈디는 직원과 즉석에서 미니카 레이스를 시작했다. 멈춰 있는 직원의 차와 달리 날아다니는 쌈디의 차, 재도전에는 쌈디의 차가 느려 진땀을 빼게 했다.



해가 지고 밤의 시원함이 내려앉을 때쯤 집에 도착한 쌈디는 개인 작업실로 향했다. 쌈디는 "MSG워너비 나온 뒤부터는 '정기석'으로 발라드 연습을 하고 있다. 느낌이 죽으면 안되니까"라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거실로 돌아온 쌈디는 '나의 아저씨'를 보며 금방 몰입했다. 급기야 눈물까지 보였다. 그는 "요즘 계속 뭔가 일만 하고 삶이 퍽퍽했다. 어떤 느낌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결국 얼굴 가득 눈물을 쏟은 쌈디는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어 "방금 '나의 아저씨' 보면서 엄청 울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진짜요? 그러셨구나"라고 답했다. 알고 보니 SNS이었던 것. 쌈디는 "요즘엔 이렇게 SNS를 쓴다. 클럽하우스다"라고 했고, 화사는 "클럽하우스가 어디예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쌈디는 늦은 밤 모르는 이와 소통하며 "노래나 랩을 해달라"는 요청에 "사투리로 랩한게 있다. 힘이 됐음 좋겠다"고 자세를 잡았다. 쌈디는 "요재 발라드만 하다가 랩을 하니까 떨리더라"라고 쑥쓰러워했다.

역대 최고 제작비를 들인 전현무의 귀환, 하지만 전현무는 무릎을 꿇으며 "시청률이 떨어졌다"라고 미안해 했다. 기안84는 "살다살다 현무 형이 내 앞에서 손으 모으는 날이 있다"라고 농담했다.

'농구계의 아이돌' 허훈이 무지개 회원들을 찾았다. KBL의 슈퍼 에이스인 호훈은 이번 시즌 MVP가 되기도 했다. 아버지인 '농구 대통령' 허재와는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고 있기도 ?다.

허훈은 자신을 닮은 '꼬부기' 인형 옆에서 눈을 떴다. 전날 아버지와 술을 마셔 숙취가 있다는 허훈은 근육질의 몸으로 모두의 눈을 커지게 만들었다. 허훈은 낯선 윌슨에게 안겨 애교를 부리는 반전 매력도 선보였다. 전현무는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성나있다. 정말 이상적이다"라며 "얼굴은 성나있는데 몸은 아기인게 최악이다"라고 본인을 디스했다.

3년 전까지 숙소 생활을 했지만 출퇴근으로 바뀌었다는 시스템. 허훈은 집을 MVP 트로피와 팬들의 선물로 가득 채웠다. 허훈의 냉장고는 팬들이 보내준 건강식으로 차있었다. 허훈은 몸에 좋은 것들은 다 챙겨먹는다고.

그때 스튜디오에 허재가 기습 방문했다. 허재는 "집에 있다가 궁금해서 왔다"라고 했고, 허훈은 불편한 듯 말까지 더듬었다. 허재는 "집엔 한 번도 안갔다. 딱히 갈 일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허훈은 "운동선수들은 어디 갈 때 트레이닝복을 입는데 저는 그러고 싶지 않다. 그 누구보다 멋지고,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싶다"라고 했다. 하지만 허훈의 패션센스는 영 좋지 못했다. 허훈은 팬들 사이에서 '옷 못입기로' 소문이 나 있었지만 "그건 제 안티팬이다"라고 답했다.

허훈은 자신의 패션에 "백점 만점에 백점이다"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연애 안하죠? 선 넘었다"라고 분노했다. 허훈은 잔뜩 꾸며입고 체육관에 가 "NBA 스타일이다"라고 했지만 허재는 "실력도 NBA여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팩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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