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돈 뺏고 달아난 강도 50분 만에 검거

2021-06-23 13:01:33

경남 창녕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50대)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44분께 창녕군 부곡면 한 편의점에서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13만 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당시 A씨가 탔던 렌터카 번호를 조회·추적해 사건 발생 50여분 만에 창원시 의창구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생활비가 없어 범행했다고 경찰에서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imag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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