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아파트서 행인 옆 청소기 낙하…경찰 수사

2021-06-23 13:02:02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여의도의 한 아파트에서 행인들이 다니는 주차장으로 청소기가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청소기는 지난 17일 1층 주차장을 지나가던 한 여성의 약 1m 옆에 떨어졌다. 여성은 아슬아슬하게 사고를 피했지만, 청소기는 상당한 충격이 가해진 듯 산산이 부서졌다.
누군가 고의로 청소기를 던진 것인지, 실수로 떨어뜨린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청소기의 잔해와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떨어진 청소기의 소유자를 찾고 있다.

trauma@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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