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 감독, 다시 한 번 U-19 女농구 대표팀 이끈다

2021-06-22 11:55:29

사진제공=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박수호 감독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 이끈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사령탑으로 박수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 감독은 2018년 FIBA U-18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예선에서 난적 호주를 꺾는 등 최종 4위에 오르며 FIBA U-19 여자농구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후 태국에서 열린 2019년 U-19 여자농구 월드컵 순위결정전에서 모잠비크, 콜롬비아, 헝가리를 상대로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세계 9위에 오른 기억이 있다.

한편, 이번 대표팀은 8월 7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2021년 U-19 여자농구 월드컵을 치른다. 한국은 C조에서 스페인(8월7일), 프랑스(8월8일), 브라질(8월10일)과 격돌한다. 박 감독은 예비명단 24명을 발표했다. 24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최종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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