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란드 영입 위한 첼시 회심의 카드, 1억3000만 파운드+티모 베르너

2021-07-25 05:07:36

얼링 할란드.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가 얼링 할란드 영입을 위해 1억30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책정했다. 게다가 티모 베르너의 스왑딜까지 구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각) '첼시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은 얼링 할란드에게 1억30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풋볼 인사이더는 '첼시의 한 소식통에 의하면 첼시가 할란드에 대한 이적료로 이같이 책정했다. 티모 베르너도 도르트문트로 이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할란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더불어 차세대 특급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도르트문트의 절대적 에이스. 분데스리가의 최고 득점원 중 하나다.

지난 시즌 51경기에서 47골을 넣었고, 그 위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측된다.

영입 전쟁은 치열하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원하고 있다. 단, 맨유는 제이든 산초를 영입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좀 더 관심이 있다.

이미 현지 매체에 의해 첼시는 1억5000만 파운드에 타미 아브라함을 함께 스왑딜 형태로 이적 카드를 내세웠다고 보도된 바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첼시가 1억3000만 파운드와 티모 베르너를 새로운 이적 카드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베르너는 첼시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데려왔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도르트문트는 베르너가 이적 거래의 카드로 나왔다는 사실에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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