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스트롯2' 장하온, 3천만원 성매수 의혹 직접 부인 "거짓임"

2021-07-30 08:52:5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장하온이 성매수 제안 폭로설에 반박했다.



장하온은 자신의 SNS에 "3000만원 사실임?"이라고 묻는 네티즌에게 "거짓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인터넷 방송 BJ인 A씨의 소속사 대표 B씨로부터 성매수 제안을 받았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야기됐다.

작성자 C씨는 A씨의 인터넷 방송을 보고 팬이 돼 후원한 것을 계기로 A씨와 B씨와 사적인 만남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런데 B씨는 회사 사정이 안 좋아졌다며 C씨에게 투자를 권유했고, C씨가 투자 제안을 거절하자 3000만원을 입금하면 A씨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C씨는 "제안은 거절했다. 사실을 증명할 자료도 갖고 있다. B씨에 대해 성매매 알선과 사기 미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후 A씨가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한 장하온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장하온이 직접 루머를 부인하고 나서며 해당 의혹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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