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여름 모습은?…강릉 해중공원 아름다움 '눈길'

2021-10-13 13:08:09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강릉시가 다이버들의 명소인 '해중공원' 여름 모습을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13일 공개했다.




이번에 송출하는 해중공원 모습은 올해 7월부터 촬영한 '여름편'이다.

영상에서는 침선 어초 '스텔라호'로 전갱이 떼가 몰려 장관을 이룬 모습을 비롯해 해파리 등 어초에 서식하는 해양생물들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는 이 같은 해중공원의 모습을 담고자 지난 6월 수중 촬영팀을 구성해 이곳의 사계절을 담고 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해중공원의 사계(四季)는 강릉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가을편'은 오는 11월 송출할 예정이다.

해중공원은 2020년 5월 경포해변 북쪽 사근진 해역에 200t급 폐어선인 스텔라호 침선을 시작으로 조성했다. 현재 난파선이 해양생물의 서식처인 어초 역할을 하며 다이버들에게 새로운 다이빙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건령 시민소통홍보관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의 메카이자 다이버들의 명소로 자리 잡은 강릉 해중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속해 촬영, 국내는 물론 해외 다이버들도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s://youtu.be/IMmViM2i7yk]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