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8세 딸 위한 캐릭터 도시락 '감동'...♥셰프 남편도 놀랄 '금손 실력'

2021-10-13 08:33:4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8세 딸을 위해 만든 사랑 가득한 도시락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또 리락쿠마 주먹밥을 요청하셨기에...(리락쿠마 안 지겹니 멈머야..?) 브로콜리 숲에 둘러싸인 멸치볶음 품은 리락쿠마 주먹밥에, 폼폼퓨린을 품은 소시지 꽃, 메추리알과 함께 졸인 곤약 졸임, 그리고 등심햄과 치즈를 넣고 만든 햄 치즈 말이. 그리고 중간 스낵으로는 호빵맨과 식빵맨, 메론빵맨 얼굴로 찍어낸 햄치즈 샌드위치, 동글동글 말아서 픽으로 찍은 고구마말랭이, 그리고 루아가 좋아하는 젤리. 오늘도 맛있게 먹어 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우가 딸을 위해 정성껏 만든 도시락이 담겼다. 귀여운 캐릭터 주먹밥과 반찬 하나하나에도 귀여운 픽을 꽂아 먹기 편하게 만드는 등 딸을 향한 김지우의 사랑이 작은 도시락 안에도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

특히 김지우는 도시락과 함께 '엄마의 사랑하는 천사 루아. 앞니 빠진 우리 귀여운 멍멍이! 오늘도 행복한 점심시간 보내요! 맛있게 먹어요. 내 사랑. 사랑하는 엄마가'라는 내용이 담긴 짧은 손편지도 남겨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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