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조두팔, 임신 5개월 고백 "원치않는 임신 아냐"

2021-10-19 08:28:4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기 유튜버 조두팔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두팔은 18일 자신의 SNS에 '임신한 두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드디어 임신을 했다. 축복받을 일이고 평생 숨기지는 못할 것 같아 말씀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나이이긴 하지만 사실 영상 올리는 거 나이드신 분들은 한심하게 볼 거라고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 안 좋은 눈초리가 많을 것 같지만 남들이 뭐라하든 앞으로 쓴말도 들어가며 성숙해지고 싶다. 한 생명을 갖게 됐으니 더 강해지기로 했다"고 전?다.

또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생각없이 애 낳고 임신하네' 이런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애가 낳고 싶었다. 원치 않는데 임신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두팔은 자신의 SNS에도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아 빨리나와. 나랑 같이 놀자"고 말하기도 했다.

21세인 조두팔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출산예정일은 2022년 3월 14일이다. 태명은 우정이로 정했다. 다만 아이 아빠에 대한 언급은 없어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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