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미주, 헤어디자이너 변신…"평소 내 앞머린 내가 잘라" 커트비용 10만원 책정 '자신감'

2021-11-28 11:35:01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주가 이번에는 PD의 헤어 커트까지 나선다.



28일 오후 12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런웨이(Learn Way)' 시즌2에서는 이미주가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다양한 예능에서 유쾌 텐션과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이미주는 '런웨이2'에서 단독 호스트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게스트들과 웃음만렙 티키타카를 펼치며 재미를 전하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헤어 디자이너 유튜버 기우쌤을 만나 당돌한 매력의 신입 헤어 디자이너로 대활약할 예정이다.

이미주는 기우쌤에게 다양한 헤어 커트와 스타일링 방법을 전수받아, 실제 손님들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돕는 고난도 미션에 나선다. 이미주의 첫 손님은 바로 <런웨이2>를 연출하는 1theK 김기민 PD. 평소 촬영 현장에서도 PD와 티격태격, 아웅다웅 티키타카를 펼치며 '찐남매' 케미를 보여주던 이미주가 주변 친구나 지인의 머리를 잘라 보라는 기우쌤의 조언에 첫 손님으로 김기민 PD를 지목하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미용실 의자에 앉은 PD와 반대로 당당하게 빗과 가위를 양손에 든 채 '10만원짜리 커트 실력'을 선보이는 이미주의 상반된 온도차가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본격적인 커트에 들어가기 전, 이미주는 미리 "물어줄 순 없다"라는 갑작스러운 선전포고를 날려 PD가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

이미주의 거침없는 입담에 진땀을 흘리는 기우쌤의 반전 사제 케미도 연신 폭소를 자아낸다. 기우쌤의 헤어 커트 가격이 99,000원이고 하루에 단 5명의 손님만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한 이미주는 "어쩌다가 그런 허세가 생기신 건지"라고 돌직구를 던져, '선생님 잡는 제자' 캐릭터로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고. 또 이미주는 제 앞머리는 제가 자른다"며 금손임을 어필하더니 자신의 커트 가격을 기우쌤보다도 높은 10만원으로 책정하며 웃음만렙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미주의 실제 커트 실력이 어떨지는 28일(일) 낮 12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될 <런웨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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