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야?" 장성규 '지옥' 패러디 경악..美친 싱크로율

2021-12-07 07:39:3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누가 진짜 장성규야?"



방송인 장성규가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을 패러디하며 미치도록 똑같은 싱크로율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성규는 6일 인스타그램에 '유지사제와 규지사제' '지옥 패러디'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지옥'에서 장성규가 출연했다고 오해받았던 배우 류경수의 신을 그대로 패러디했다. 민트색 자켓 안에 노란색 티셔츠, 네모난 금테 안경까지 맞춰 낀 장성규는 표정까지 똑같이 따라하며 싱크로율 200% 이상을 보여줘 보는 이를 경악시켰다.

이에 성시경은 "할 것 같더라"라며 시크한 댓글을 남겼고, 유세윤은 "천의 얼굴"이라며 감탄?다.

앞서 지난달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옥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이 역할은 제가 아니고 류경수 배우님이십니다. 열연 펼치셨는데 칭찬을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 #지옥 #유지사제 #류경수"이라며 스틸컷을 공개하며 자신과 지인들도 놀란 류경수 배우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옥' 주인공 유아인도 댓글을 남겨 장성규를 감동케했다. 장성규는 유아인과 나눈 DM까지 공개하며 화제성을 즐겼다.

한편 '지옥'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영상화한 드라마다. 이 웹툰은 '송곳'의 최규석 작가와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각각 그림과 글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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