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리뷰]'더 브라이너 환상 중거리슛골' 맨시티, 첼시 누르고 선두 질주! 승점차 13점!

2022-01-15 2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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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첼시를 누르고 승점차를 벌렸다.



맨시티는 15일 오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승점 56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첼시는 승점 43에 머물렀다. 1위 맨시티와 2위 첼시의 승점차는 13점으로 늘어났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카일 워커, 존 스톤스, 아이메릭 라포르트, 조안 칸셀루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로드리, 케빈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실바가 출전했다. 라힘 스털링, 필 포든, 잭 그릴리시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첼시는 3-4-2-1 전형이었다. 로멜루 루카쿠가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에는 하킴 지예흐와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섰다. 그 뒤를 마르코스 알론소, 마테오 코바치치, 은골로 캉테,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가 배치됐다. 마랑 사르,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가 스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전반 4분 첼시가 자책골을 기록할 뻔 했다. 케파가 걷어낸 볼이 아즈필리쿠에타 가슴맞고 뒤로 흘렀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첼시는 전반 10분 루카쿠가 돌파를 시도했다. 그리고 지예흐에게 패스했다. 지예흐의 슈팅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이후 맨시티가 볼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계속적인 빌드업으로 첼시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이 아쉬웠다. 계속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첼시는 맨시티의 점유율 축구를 상대로 잘 버텨냈다.

전반 39분 맨시티가 전방 압박을 감행했다. 첼시 미드필더 코바치치가 이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패스 미스를 했다. 그릴리시가 볼을 잡았다.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슈팅했다. 케파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이후에도 맨시티의 점유율 축구는 이어갔다. 그러나 골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43분 더 브라이너의 슈팅이 나왔다. 골문을 넘겼다. 경기는 0-0 상황에서 후반으로 넘어갔다.

후반 2분 첼시가 찬스를 놓쳤다. 2선에서 코바치치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루카쿠가 잡고 골키퍼와 맞섰다. 루카쿠가 슈팅을 시도했다. 에데르송이 선방했다. 후반 4분에는 알론소가 기습적인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맨시티는 전열을 가다듬었다. 후반 10분 스털링이 치고 들어가면서 찬스를 노렸다. 18분에는 더 브라이너가 그대로 프리킥을 때렸다. 케파가 막아냈다. 23분에는 스털링의 슈팅이 나왔다.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25분 맨시티가 선제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전방압박을 시도했다. 케파가 킥을 올렸다. 허리에서 맨시티가 헤더로 세컨드볼을 따냈다. 패스를 통해 더 브라이너가 잡아냈다. 더 브라이너가 그대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첼시는 후반 26분 허드슨-오도이의 패스를 받은 베르너가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벽에 막혔다. 34분에는 아즈필리쿠에타가 크로스했다. 베르너에게 가기 전 수비에게 막혔다.

맨시티는 후반 39분 포든이 좋은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포든의 슈팅은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이후 맨시티는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맨시티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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