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토트넘 vs 아스널 북런던더비 연기

2022-01-16 00:06:31

사진캡쳐=토트넘 SNS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더비가 연기됐다.



토트넘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날 열릴 예정이었던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경기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이유는 아스널의 요청이었다. 아스널은 현재 뛸 선수가 많지 않다. 세드릭 소아레스, 부카요 사카, 칼럼 채임버스가 다쳤다. 그라니트 자카는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퇴장당했다. 토마스 파티, 모하메드 엘네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니콜라 페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팀을 떠났다. 마틴 외데고르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은 선수는 12명이다. 이에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경기 연기를 요청했다. EPL은 토트넘과 상황에 대해 협의한 후 아스널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했다. 토트넘이 승점 33, 아스널은 승점 35였다. 승점이 2점밖에 차이나지 않는 상황이었다.

토트넘 역시 이번 북런던 더비가 부담스럽기는 했다. 에이스 손흥민은 부상 중이다.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완패했다. 여기에 아스널전 이후 3일만에 레스터시티 원정 경기도 있었다. 계속 되는 경기에 선수들의 체력도 소진한 상황이었다. 결국 북런던 더비가 연기되면서 한 숨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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