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9일 2022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1군은 김태형 감독을 중심으로 강석천 수석코치, 정재훈·배영수 투수코치, 이도형·강동우 타격코치, 고영민 수비코치, 김주찬 작전코치, 유재신 주루코치, 김진수 배터리코치, 이병국·유태현·천종민·조광희 트레이닝코치로 구성됐다.
재활군은 박철우 코치, 김상진 코치, 김지훈 코치가 담당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2022-01-19 11: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