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강남-이상화 부부와 추성훈이 '추상화'라는 팀명을 짓고 함께 편셰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추성훈은 무려 15kg의 식재료와 자신의 장비까지 챙겨와 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남다른 근육으로 화려한 칼 솜씨를 자랑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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