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신정환은 불법, 난 불법은 아니었다…뭘 잘했다고"('매불쇼')[종합]

2022-05-18 16:46:2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가수 신정환과 비교에 선을 그었다.



18일 슈는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욱은 슈에게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매불쇼'에 도박왕 신정환씨가 왔었다. 그분 나와서 여기서 죽상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어서 망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슈는 "그 (신정환)오빠는 불법이고, 나는 불법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최욱은 "해외 상습도박으로 처벌받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슈는 "불법은 아니었다. 전 대놓고 한거다. 죄송하다. 뭘 잘했다고"라며 "여기니까 얘기하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또 최욱은 "당시 해외 상습도박 처벌은 팩트냐"라고 다시 물었고, 슈는 "맞다. 외국환거래법 위반이었다. 그건 불법인 줄 몰랐다. 제 돈인데…"라며 쿨하게 해명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4년 간의 자국 끝에 지난달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로 복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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