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 딱 걸린 도심 양귀비 재배 비닐하우스…160주 폐기

2022-05-25 15:11:35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유성경찰서는 도심 비닐하우스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8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160주를 경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9일 농작물 절도 신고를 받고 순찰하던 중 A씨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양귀비를 발견해 단속에 나섰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양귀비씨가 바람에 날아와 관상용으로 키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한 양귀비를 관할 보건소에 인계해 폐기했다.

psykims@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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